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직 커넥팅 카드 (문단 편집) == 뮤직카드 상술로 악명이 높았던 음반 == 주로 EXILE 사단, YG계 한류 아이돌, 에이벡스 소속 가수들이 뮤직카드를 사용한다. 다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노골적인 세트 판매를 통해 중복 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EXILE 사단과 YG 아이돌. 2013년 이후 한류 아이돌들이 오리콘 1위를 했다 싶으면 그건 거의 다 뮤직카드+복수 구매 유도 상술을 통해 판매량을 불린 결과이다. * [[BIGBANG]] - THE BEST OF BIGBANG 2006-2014 일단 뮤직카드를 900엔에 팔아서, 27곡을 단돈 900엔에 살 수 있는 초특가 덤핑 행사를 진행했다.(…) 게다가 7종 세트를 사야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 [[BIGBANG]] [[대성(BIGBANG)|대성]](D-LITE) - 디라이트 뮤직카드 및 팬클럽 한정반이 모두 반영되는 오리콘 기준으로는 첫 주 68,335장을 팔며 1위에 올랐지만, 이들이 빠지는 사운드스캔 기준으로는 첫 주 20위에도 못 미쳤다. * [[WINNER]] - 2014 S/S "Japan Collection" 뮤직카드 5장 세트(A, B, C, D, E)를 구입하면 하이터치회 참가권을, 2장 세트(F, G)를 구입하면 콘서트 리허설 관람 이벤트 초대권을 주었다. 결론은 7장 사라는 거다.(…) 결국 오리콘 첫 주 판매량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35,000장이나 나왔지만, 뮤직카드가 반영되지 않는 사운드스캔 차트에서는 4,900장이 나왔다. * [[EXILE]] - NEW HORIZON * [[EXILE]] - [[EXILE PRIDE]] * [[Sexy Zone]] - [[君にHITOMEBORE]] 뮤직카드 300엔 [[덤핑]], 쟈니즈 주니어 하이터치회 동원, 6장 세트와 12장 세트마다 다른 이벤트 응모권 등 역대 최고의 상술을 부려서 사운드스캔 6만7천장이 오리콘 32만장이 되는 매직이 벌어졌다. 뮤직카드 논란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핀 사건으로[* 하필 이때 1위를 뺏긴 가수가 [[미스터 칠드런]]이라 여파가 더 컸다.], 가뜩이나 멤버 차별 등으로 쌓여있던 팬덤의 분노도 함께 폭발해 다음 음반 판매량이 급락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 [[슈퍼주니어]] - MAMACITA -AYAYA- 사운드스캔 12,711장, 오리콘 65,116장. * [[슈퍼주니어]] - RIDE ME 사운드스캔 13,265장, 오리콘 40,065장. * [[SKE48]] - [[コケティッシュ渋滞中]] 사운드스캔 89,222장, 오리콘 640,451장. 극장반 1매 당 뮤직카드 1매 증정으로 극장반 한 장 구매시 오리콘에는 2장으로 집계되는 1+1 끼워팔기 편법을 사용했다. 또한 뮤직카드를 단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투샷회 참가 응모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당시 [[NMB48]]도 발매 시기가 겹쳐 뮤직카드를 준비할까 했지만 당국의 제지를 받아 못하였다. 아무래도 25년 경력의 에이벡스 트랙스가 상술이나 판촉 면에서는 베테랑이다 보니 규제를 적절히 피해간 듯 하다. 어찌저찌 오리콘 성적은 뮤직카드를 도입한 SKE가 NMB를 뛰어넘었지만 그외 빌보드 재팬 차트, 사운드스캔 차트 등에서는 모두 뮤직카드를 도입하지 않은 NMB가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분류:음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